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심화, 기본 난이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난이도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이하 한능검)은 공무원, 공기업 등 취업을 위해 취득해야 하는 필수 자격증 중 하나가 되었다. 2020년부터 기존의 1급 2급 체제에서 심화와 기본으로 분류하면서 등급 체계가 바뀌었다.  응시생들이 많으며, 심화의 경우에도 대게 60% 이상의 높은 합격률을 보이기 때문에 어려운 시험은 아니다.

다만, 한국사를 싫어하거나 암기에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시험이기도 하다.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의 경우 총 50문항으로 다소 많은 문항이 출제되어 광범위하게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 심화에 응시하며 80점 이상의 경우 1급을, 70점 이상의 경우 2급, 60점 이상의 경우 3급을 취득할 수 있다. 100점을 맞기 위한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꼼꼼하게 공부할 필요는 없다.

5지선다에 정답은 1개이며 기출문제와 사료 중심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충분히 독학할 수 있다. 많은 응시생들이 큰 별 최태성 선생님의 이투스 무료강의를 듣고 시험에 응시한다. 무료지만 굉장히 좋은 취지에서 질 좋은 강의를 해주시기 때문에 합격하는데 지장이 없으며, 인생에 대한 조언도 해주시는데 이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이 굉장히 좋다.

1년에 총 6번의 시험이 있기 때문에 많은 응시생들이 방학 기간에 2주에서 3주 정도의 시간을 잡고 준비한다. 하지만 방학 기간에는 많은 응시생들이 있기 때문에 접수할 때 미리 접수하고, 공부를 시작해야한다.

시험장도 굉장히 많은 편이기 때문에 집에서 가까운 시험장을 선택하기 위해서 미리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시험장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심화의 경우 응시료는 22,000원이고, 기본의 경우 18,000원으로 좀 더 저렴하다.

심화를 중심으로 말했지만, 기본의 경우 가장 높은 등급은 4등급이다. 따라서 1급을 원한다면 당연히 심화에 응시해야 한다. 시험 시간은 50문항 80분으로 충분히 넉넉한 시간을 제공한다. 아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및 기본 시험 시간이다.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들어가면 https://www.historyexam.go.kr/ 실제 기출문제와 정답 자료를 직접 출력할 수 있다. 최태성 선생님의 판서와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공부할 자신이 있다면 굳이 문제집을 구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가끔 출제 난이도가 평소보다 어려워서 합격률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정말 어려운 문제를 제외하면 80점 이상의 점수를 얻는데 크게 문제는 없다.

현재 고등학교 수능 시험에서 한국사 시험이 필수이기 때문에 한국사를 아예 모르고 시작하는 사람은 대부분 없다. 한국사 내용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모르더라도 공부를 시작하면 익숙한 내용들이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고등학생 때 한국사를 공부한 기억으로 졸업 후 남는 시간에 바로 취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국사의 경우 다른 영어 시험들과는 다르게 유효기간이 없기 때문에 미리 딸수록 나중에 부담이 될 되는 자격증이다.

다른 사람들이 단기간에 취득했다는 후기를 읽고 공부를 대충하는 사람도 있는데, 자신의 객관적인 수준을 먼저 파악하고 공부 시간과 공부 방법을 정해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할 정도의 시험도 아니기 때문에 균형을 적절히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기출 문제의 경우 시대별로 문제가 나눠져있지 않으므로 시대별로 문제를 바로 풀어보고 싶은 사람의 경우 시대별, 유형별로 나눠진 문제집을 구매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최태성 선생님의 한국사 기본서를 상,하로 판매하고 있으니 필요하다면 구매해서 공부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반드시 강의를 병행할 필요는 없으니 본인이 선택하면 되겠다.

사실 한국사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킨다는 명목으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만들고, 이를 채용 시스템에 필수로 넣을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만든 점은 시험공화국의 전략에 걸맞은 행동이라 생각된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관심 여부와는 다르게 시험을 볼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었으니 말이다.

한능검 공부 방법의 경우도 통암기를 하기보다 스토리를 만들어서 마인드맵처럼 연관된 개념들을 꺼낼 수 있다면 암기의 부담이 줄어드는 과목이다. 역사는 결국 사람들 간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이기 때문에 개연성을 부여한다면 스스로 이해하기 쉽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위에서 말한 최태성 선생님의 이투스 강의 외에도 유튜브에서도 최태성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유튜브를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기본 강의 외에도 압축 강의도 있기 때문에 빠르게 배속으로 돌려본다면 충분히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기출문제를 출력하기 귀찮다면 전자문제집 CBT에서 수시로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있으니 CBT로 풀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물론 실제 시험은 종이 시험이므로 이동 중이나 짬날때 활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것이다.

한국사를 굳이 다른 사람들과 스터디를 통해 하기보다 혼자 공부하면서 중요한 파트만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단기 합격에 도움이 될 것이다. 사실 단기라고 할 것도 없는 시험이지만 말이다. 충분한 기출문제가 확보된 시험이기 때문에 반드시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공부를 진행해야 한다.

공무원 시험 준비생의 경우 반드시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자격증이 있어야 한국사 시험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사 자격증을 공무원 시험 시작 전 취득을 계획해야 한다.

공무원과 공기업을 제외하면 사실 사기업에서는 필요 없는 자격증이기 때문에 쓸모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려운 시험은 아니기 때문에 대학교를 다니면서 틈틈히 공부해서 미리 따 놓으면 향후 귀찮은 걸림돌은 되지 않을 것이다.

대학생이 방학 중 취득하면 부담없는 자격증 중 하나로 대학생들이 반드시 따놓으면 좋은 자격증으로 많이 추천한다. 이제 여름 방학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자격증 심화를 목표로 공부 계획을 세워보자.